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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소리 작곡서비스 지종호의 창작 노트 블러그입니다.
공기의 떨림은 인간의 영혼에게 얘기를 하는 신의 숨결이고 음악은 신의 언어이다.
음악가들은 인간들 중 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고 신의 목소리를 들으며
신의 입술을 읽고 신의 자식들이 태어나게 한다. 신을 찬양하는 자식들을...
그것이 음악가이다...그렇지 못한다면...아무것도 아닌 것이다.
-영화 '카핑 베토벤'에서...-
지종호 작곡